임시
한국 미래의료재단(대표 김수정)이 미국 리드림(ReDream) 의료미용병원과 손잡고 중국시장에 진출했다.
미래의료재단은 “7월7일 중국 북경 산리툰에서 리드림 의료미용병원 오픈식을 가졌다”고 밝혔다. 이날 오픈식에는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, 판시안 중한통 회장, 김희철 중한통 부회장, 김용완 북경한국인회장 등 다수 외빈들이 참석했다. 한편 리드림은 지난 5월 절강성 닝보와 6월 상하이에도 의료센터를 오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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